엔소니(대표 : 문성훈)는 10월 20일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주재로 한, 이달의 우수게임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총 6편이 출품된 가운데 선정된 엔소니의 '블레이드마스터4-레전드'는 기존 PC 게임에 버금가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가장 큰 장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네트워크를 통한 파티, 대전 시스템과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통한 게임 몰입도 증가 등 다방면에서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평가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 참여한 엔소니의 강훈주 마케팅이사는, 지난 7월말 출시한 '블레이드마스터4-레전드'는 출시 전부터, 베타테스터 100명 모집 이벤트에 이천명이 넘는 유저가 몰렸었고, 현재까지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엔소니의 대표 모바일 게임시리즈로 이번 수상을 통해 또 한번 최고의 게임임을 인정 받게 된 것에 대해, 많은 유저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로 본 상의 수상소감을 밝혔다.

문의 : 엔소니 (1577-4377) www.enson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