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 박지영)는 자사의 새로운 액션RPG인 '칼리고 체이서'가 23일 LGT 서비스에 이어 25일과 26일, KT와 SKT에 서비스를 오픈함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칼리고 체이서는 국내 1위의 모바일 게임 업체인 컴투스가 2년 여에 걸쳐 개발한 새로운 모바일 RPG로, 호쾌한 액션성을 크게 강조한 크로스오버 액션RPG이다. 기존 모바일 액션RPG들 보다 훨씬 크고 늘씬한 5등신 캐릭터를 사용해 액션 동작이 화려하고, 다양한 조합으로 무한 콤보가 가능한 아이템형 스킬석 시스템 등을 통해 온 화면을 가득 채우는 짜릿한 액션의 재미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간과 이종족이 함께 모여 사는 독특한 세계관, 사립기사라는 새로운 직업군, 검과 건틀렛을 사용하는 무기 시스템 등 여러 가지 색다른 구성이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게이머들을 새로운 재미의 세계로 인도한다.

문의 : 컴투스 (1588-7155) www.com2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