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매티카(한국대표 : 강석균)는 가트너가 발표한 2009년 데이터 통합 툴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 리더 쿼드런트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6월, 인포매티카는 2009년 데이터 품질 툴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서도 리더 쿼드런트로 선정된 바 있다.

가트너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데이터 통합 툴 분야의 리더는 여러 개별 목적의 툴들을 다양한 데이터 제공 스타일을 지원하는 하나의 오퍼링으로 통합하는 데 있어 선두 주자로 나서고 있다”며, “이들 벤더들은 ETL과 같은 보다 전통적인 데이터 통합 패턴에서 강세를 나타내며, SOA의 맥락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더들은 시장에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사의 기술에 숙련된 인력들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들 벤더들은 자사 제품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합 툴로 막대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문제 유형 파악 및 시장 트렌드 주도는 물론 다양한 활용 사례 유형 및 수많은 프로젝트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기술했다.

지난11월 인포매티카는 최근 글로벌 경제 상황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 필수적인 퍼베이시브 데이터 품질 관리, SOA 기반 서비스 및 일선 현업과 IT부서간의 협업 등을 강화한 Informatica 9을 발표함으로써 데이터 통합 및 데이터 품질 분야에서 한층 주도권을 높인 바 있다. 인포매티카 플랫폼의 유연성은 IT 부서에 프로젝트의 위험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전략적 정보 전략의 가치를 보다 신속하게 실현할 수 있는 민첩성을 제공한다.

한국인포매티카 강석균 사장은 "가트너는 데이터를 전략적 자산으로 관리하는 시장 선도적인 기업들에게 막대한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인포매티카 플랫폼의 역량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특히 실행 능력 측면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인포매티카는 이번 Informatica 9 출시를 바탕으로 보다 혁신적인 데이터 통합 및 품질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한국인포메티카 (02-6293-5000) www.informatica.co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