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코리아(대표 : 윤여을)가 올해 초 뜨거운 관심과 함께 바이오 노트북의 2009년 포문을 연
포켓 스타일 PC, 바이오 P 시리즈의 신모델 7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우 7을 탑재했고 성능 업그레이드로
사용자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8인치의 작지만 실용적인 사이즈에 594g의 초경량 무게로 혁신적인 포켓 스타일 PC를 선보여 주목 받은 바이오 P 시리즈는
핸드백이나 주머니 속에 PC를 넣고 다닐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의 PC를 제시하며, 최강의 이동성을 자랑해왔다.
또한 5가지 자연 천연석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를 반영해 바이오 P 시리즈를
가지고 다니는 것만으로 마치 하나의 액세서리를 들고 다니는 듯한 품격과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패션 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를 모았다.
차별화된 디자인 못지 않게 소니 바이오 특유의 프리미엄 기능을 담아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높였다. 초소형 포켓 사이즈에서도 일반
PC 못지 않은 편안함과 유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특히, 새로 출시하는 3세대 P 시리즈는 빠른 부팅과 종료 등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7을 탑재했으며, 사양별 스펙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도록 했다.
2010년형 신모델로 선보이는 바이오 P 시리즈는 고급형과 실속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64GB SSD에 최신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적용한 고급형 모델은 골드, 블랙, 화이트, 레드, 그린의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54만 9천원이다.
80GB HDD와 2GB DDR2 메모리를 장착한 실속형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109만
9천원이다.
문의 : 소니코리아 (080-777-2000)
www.sonystyle.co.kr |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news/thumbnail/201904/89169_2253_3941_v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