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코 일로터치는 세계 최초로 초음파 멀티터치 스크린을 개발해 '윈도우7 멀티터치'로고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일로터치의 '인텔리터치 플러스' 터치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윈도우 7 멀티터치 인증을 위한 모든 자격 요건을 갖추었다.

인텔리터치 플러스 기술은 세계적으로 20년 넘게 수 백만 대의 터치 기기에 적용한 검증된 초음파 기술을 바탕으로 스크린 위의 어떠한 위치에서도 두 개의 터치 지점을 정확히 읽을 수 있게 만들어져 주변광 등에서 간섭이 발생하는 카메라기반 광학방식의 단점을 극복했다. 초음파 터치 기술의 안정성을 갖춘 인텔리터치 플러스는 현재 17인치부터 32인치까지 공급이 가능하다.

문의 : 타이코 일로터치 www.elo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