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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대표: 젠슨황)는 오늘 세계 최초로 병렬 프로그래밍과 GPU 아키텍처를 가르치기 위한
병렬 프로세서 프로그래밍 교과서인 “대규모 병렬 프로세서 프로그래밍: 실천적 접근 (Programming Massively Parallel
Processors: A Hands-on Approach)”이 출간되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데이빗 B. 커크 박사와 美 일리노이 주립대학 쿠다 우수 센터의 원메이 후 박사가 저술한 이 책은 학생은 물론 전문가들까지 병렬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GPU 아키텍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병렬 프로그래밍 기술과 적용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엔비디아 빌 댈리 수석 과학자 겸 前 스탠포드대학 교수는 “앞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학생들이 수 세대에 걸쳐 GPU
대규모 병렬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저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전직 교수로서 이와 같은 책이 해당 분야에 얼마만큼의
혁신을 줄 수 있는지 현장에서 지켜본 바 있기에 앞으로 GPU 컴퓨팅을 배운 학생들이 컴퓨팅을 어떻게 진화시킬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책은 엘스비어(www.elsevierdirect.com)와 아마존(www.amazon.com)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문의:엔비디아코리아(6000-8012) www.nvi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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