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스티븐 길)는 HP가 세계적인 미국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인 ‘바이어스랩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7개 부문에서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이어스 랩은 다양한 제품에 대해 엄격한 테스트를 실시하여 신뢰성, 이미지 품질, 생산성, 간편한 사용성 등의 핵심 성능을 평가했으며, 이 결과 HP 프린터 및 복합기 7개 제품 (▲ HP 레이저젯 P2055dn ▲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P3015 시리즈 ▲ 컬러 레이저젯 CP4525 시리즈 ▲ HP 디자인젯 T1200 ▲ HP 오피스젯 프로8000 프린터 ▲ HP 오피스젯 프로 8500 복합기 ▲ HP 스캔젯 7000)이 2009년 최고 제품에 선정되었다.

 바이어스랩 인터내셔널의 테스트 및 연구 책임자 데이비드 스윗남은 “바이어스 랩의 2009년 올해의 제품상으로 HP제품이 선정된 것은 다양한 부문에서 HP의 제품 우수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HP는 대형 출력 장비부터 워크그룹 프린터 등 많은 제품에 대해 이미지 품질, 생산성, 신뢰성, 에너지 효율성 등 우수한 성능을 끊임없이 일관되게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아이비 리앙은 “HP는 최고의 사무용 출력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같은 수상의 영예는 HP의 이러한 노력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다양한 채널, 그래픽, 중소기업, 소비자 및 편집자가 뽑은 제품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징 및 프린팅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HP 전략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