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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finity로 더욱 강력해진 렉스텍 XFX Radeon HD 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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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3.05  1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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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FX Radeon HD 5670은 ATI의 레퍼런스 가이드에 따라 제조된 제품으로, CrossFire X의 지원을 위한 커넥터가 삭제된 PCB를 채용하고 있다.

  비교적 단촐한 쿨링 시스템을 보이는데 Radeon HD 5000시리즈 자체가 전력소모와 발열면에서 개선된 40nm 공정을 사용하고 메인스트림급인 특성상 GPU자체의 발열도 크지 않기에 이 정도로도 실제 사용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인다.

 Radeon HD5670에 사용된 GPU는 HD5700시리즈의 ‘Juniper’ 코어를 스케일 다운한 ‘Redwood XT’ 를 사용하고 있다.

21억 여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5870이나 10억여개의 5700시리즈와 비교할 때 약 6억 2700만개의 트랜지스터를 탑재한 Radeon HD5670은 발열이나 소모전력도 크게 줄어 최대 61W의 TDP를 갖기에 별도의 보조 전원 연결 없이 PCI-Express 16x 슬롯의 전원 공급으로도 충분히 동작한다.

 사용된 메모리는 하이닉스의 GDDR5 SDRAM이다. XFX Radeon HD5670은 1000MHz로 동작하는 128MB의 컴포넌트 4개를 사용해 512MB를 구성하며 128Bit의 메모리 대역폭을 가진다.

디스플레이 출력 인터페이스로는 듀얼링크 DVI와 HDMI, Display Port 를 각 1개씩 지원한다.
 Eyefinity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한 조건 중 하나가 최소 1개의 Display Port 지원으로, 이를 만족하는 렉스텍의 XFX Radeon HD5670은 3개의 모니터를 사용한 Eyefinity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

 앞서 서론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Eyefinity 는 단순히 3개 이상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의 구성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다수의 모니터를 확장 화면으로 연장해 하나의 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어 고해상도나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Eyefinity를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모니터의 인터페이스를 확인하는 것이다.
Eyefinity의 경우 현재 3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1개, 그리고 6대 조합시는 최소 4대가 Display Port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제품이어야만 한다. 이는 그래픽카드 자체적으로 2개의 모니터를 위한 타이밍 클럭 신호만을 출력하기에 이에 의존하는 DVI 나 HDMI 는 2개만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시중에서 DisplayPort 를 지원하는 모니터의 종류가 많지 않아 이는 아직까지 Eyefinity를 구성하는 데 있어 다소 약점이 될 수 있지만 별도의 클럭 신호를 생성하는 외부 변환 젠더를 사용할 경우 DVI, 또는 HDMI 지원 모니터 3대로 Eyfinity 구성이 가능하다.

 ▲ Sapphire 사의 액티브 DVI-DP  변환 젠더를 사용해 Eyefinity를 구성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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