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한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프터스쿨이 2010년에는 8가지 색으로 빛난다.

애프터스쿨은 15일 새벽 공식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앨범 사진을 공개했다. ‘파격+섹시+강렬’의 세 가지를 콘셉트로 한 이 사진은 그들 특유의 파워풀한 모습에 섹시미까지 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붉은색 제복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는 모습이 매력적인 여전사의 모습을 연상케도 한다. 특히 기존의 7명이 아닌 8명이 등장해 멤버구성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애프터스쿨의 세 번째 싱글은 3월 25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