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오윤아가 아이엄마답지 않은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2008년 스타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인 바 있는 오윤아가 이번에도 완벽한 몸매와 농염한 매력을 발산한다.
　

사진:스타화보닷컴

 2008년 당시의 모습이 ‘과감’과 ‘섹시’를 대변했다면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30대의 깊은 눈빛을 보여준다. 군살없는 몸매와 더욱 어려진 듯 보이는 얼굴은 그녀가 도저히 아이엄마라고는 믿기 힘들게 한다.

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볼 수 있으며, 이동통신 3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