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인 린제이 로한이 파산위기에 몰렸다.

린제이 로한은 2개월동안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해 집주인으로 부터 퇴거명령을 받은 것.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한 달 임대료는 한화로 약 1300만원 정도이며, 두 달째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아 강제 퇴거 명령을 받았다.

현재 린제이 로한은 별다른 수입이 없음에도 불고하고 매일 파티를 즐기고 있다

미국의 연예지는 최근 린제이 로한의 부고기사를 내보내 가십거리로 삼고 있으며, 작년에는 '무전취식''절도'혐의로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