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20만 명의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대표급 스타강사 차길영이 김현중,이민정등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김현중,윤은혜,이민정을 비롯 김남길,황신혜,박인환등 총 20명의 스타들이 응원 티셔츠를 입고 '응원과 후원'이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한 네버얼론 캠페인(이하 네버얼론)은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고, 전 세계적인 이벤트인 월드컵을 소외된 사람 없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네버얼론 관계자는 "정성을 모아야 큰 힘을 발휘되는 네버얼론 캠페인이 스타 서포터즈들의 도움으로 대대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네버얼론을 통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행복해지는 6월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