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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왕 김탁구>를 통해 컴백한 최자혜에 대해 ‘혹시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KBS 캡쳐
극중 전광렬(구일중 역)의 홍보실장으로 등장한 그녀는 오랜만의 출연임에도 불구, 침착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관심을 갖게 한 것은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눈매와 코 등 예전과는 다른 모습에 네티즌은 “얼굴이 어색하다” “예전 얼굴이
온데간데 없다” 등 분분한 의견을 보이는 중이다.
최자혜의 첫 등장은 30일 방송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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