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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신뢰를 한 번에, 삼성화재 정준홍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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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면서 신뢰를 쌓는 것이 그 반대의 일보다 쉽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보여주는 것으로 그치면 그 시도는 수포로 돌아가지요. 보이는 것을 어떻게 정확하게 상대에게 각인시키는지가 핵심인데 지금까지의 이 고민을 이 손바닥만 한 프로젝터가 해결했네요.”

삼성화재 정준홍 사원은 피코 프로젝터를 보며 기술의 발전을 놀라워했다.

▲ 삼성의 SP-H03 피코 빔 프로젝터는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의 제품이다

그가 하는 일은 전국의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 보험의 특장점과 차별화를 알리는 것으로 기업 보험 가입이라는 큰 산을 넘기 위해 제일 먼저 첫발을 내딛는 사람이 바로 그이다.

사람이 첫인상이 중요하듯이, 첫 만남이 중요한 법인데. 정준홍씨는 이때 계약의 승패가 갈린다고 말했다.

“처음, 첫 만남이 제일 중요합지요. 보험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알지만 때로는 고전합니다. 수많은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시청각설명회)으로 다져진 사람도 마음을 닫은 사람에게 제대로 정보를 전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트북도 쓰고 컬러 인쇄물로 자료를 만들어 보여줍니다. 하지만 피코 프로젝터를 쓰면서 한결 더 일이 수월해졌습니다. 눈과 귀를 모두 이용하니 그만큼 설득력도 강해졌습니다.”

▲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 및 설치가 가능한 것이 이 제품의 장점

정준홍씨가 보험 계약 성사를 위해 갖는 시간은 많지 않지만 넘어야 할 산은 많다.

첫 만남에서 담당자에게 공감을 이끌어 냈다면, 그 다음은 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원들이다. 이 첫 만남에서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에 온 힘을 다해야 하기에 정준홍씨는 지금까지 수많은 방법을 동원해왔다.

“제일 많이 쓰는 건 노트북이죠. 하지만 노트북은 2명 이상이 참석한 자리에서는 각도나 시야각 때문에 정보전달이 어려워요. 중책들이 참여한다면 처음부터 프로젝터를 쓰겠지만, 담당자와 일대일로 이야기할 때는 동원하기 어렵죠.

"게다가 큰 회사라면 모를까, 중소기업이나 소규모 사무실 중에는 프로젝터가 없는 곳이 많아요. 때문에 지금까지는 여러 사람이 모였을 때는 인쇄물을 나눠주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조금이라도 서툴거나 지루해지면 참석자들 집중력도 그만큼 빨리 흐트러졌죠."

"하지만 피코 프로젝터는 어디서나, 누가, 몇 명이 참석해도 문제없더라고요. 이목 끌기도 더 쉽고요. 무엇보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정확하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는데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어요.”

▲ 장소에 큰 구애 없이 스크린만 갖추어 진 곳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다고

정준홍씨는 보험처리 과정을 글로 말하는 것과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설득에 있어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강조한다. 사고 대처 요령에 대해 설명해도 말로 하는 것과 실제로 사고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큰 차이라는 것.

그는 “선조들 말씀대로 백번 듣느니 한 번 보는 게 확실하다는 사실을 피코 프로젝터 때문에 깨달았다”며 웃었다.

현재 정준홍씨가 근무하는 곳에는 젊은이들만큼이나 열정을 드러내는 노익장들도 있다. 하지만 PC를 능숙하게 다루지 못하니 근사한 프레젠테이션 제작이나 활용에 제약이 따른다.

정준홍씨는 그들에게 피코 프로젝터를 알려주고 활용해 볼 것을 권했다. 그 결과, 같은 부서는 물론 옆 부서에서도 문의가 쇄도할 정도라고 말했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어르신들도 계시죠. 하지만 젊은이들처럼 능숙하기란 쉽지 않은 게 사실이잖아요. 처음에 피코 프로젝터를 보여드렸을 때 ‘다루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작동 요령이 간단하니까 한두 번 다뤄본 분들을 금세 적응하시더라고요. 흔히 말하는 기계치라는 분도 단추 몇 개로 작동하는 법을 알려 드리니 유용하게 쓰시더라고요. 흐뭇하죠, 얼리어댑터로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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