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파티 1회 동시 참가로 원조 얼짱 대결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던 얼짱 김슬미와 천이슬이 의류 소셜커머스 스타일티켓 홍보모델 후보로 올라 대결의 종지부를 찍게 됐다.

캐스팅파티에 참가했던 소셜커머스 스타일티켓 김수호대표는 "김슬미와 천이슬 두 친구를 알게 되었고 이벤트 기간에 댓글 추천이 가장 많은 사람을 모델을 발탁하기로 했다.'고 이야기 했다.

얼짱김슬미는 120만명이 미니홈피에 방문해 화제가 된 움직이는 이슈아이콘으로 최근 볼륨브랜드 모델 발탁과 아이돌 그룹 가수준비로 이미 화제를 낳았다.

천이슬 또한 tvN '루팡'에 '겨울철 몸짱 스타일제안'으로 네이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인 모델이다.

현재 김슬미, 천이슬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에 '스타일티켓'에 대한 내용을 올렸으며, 차후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