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고 있는 델타파워서플라이 한국공식 에이전시인 빅스일렉트론(www.bigstron.co.kr) 에서는 ‘바이커 X (VIKER X)’ 게이밍 케이스를 출시한다.

 2010년 6월에 출시한 'BIGS VIKER'제품에 전면을 타공망으로 교체하고 기존 White LED쿨러의 색상을 RED로 바꾸어 튜닝효과를 극대화함으로서 더욱향상된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소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작된 VIKER X는 게이밍 케이스로 손색이 없을 정도의 쿨링 성능을 보여주기 위해 베젤을 타공망(Mesh)으로 교체해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프로세서 사용에 냉각 효율을 높혔다.

 내부 샤시는 최근 길이가 늘어난 그래픽카드도 장착할 수 있게 최대 330mm로 넉넉하고, 냉각팬 색상은 게이밍 케이스로서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레드 색상을 사용했다. 또한 조립 편의성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선정리 홀과 케이블 타이을 아용해 깔끔한 조립이 가능하다.

 빅스일렉트론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VIKER PLUS 업그레이드에 이어 VIKER X 역시 소비자 의견을 적극수렴해 품질과 가격의 만족도를 높히고,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 받기 위한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또한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시될 빅스일렉트론 케이스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VIKER X 게이밍 케이스 소비자가격은 36,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빅스일렉트론고객센타02-2120-3278 이나 홈페이지(www.bigstron.co.kr )를 통해 답변을 들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