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노트북과 데스크탑 PC의 혁신과 신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아수스(지사장:케빈 두)는 세계 최초로 나노 코팅 상판에 1.4Kg의 초경량, 19mm의 초슬림 사이즈에 인텔 코어 i5 480M CPU를 탑재하고 최대 10시간 까지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슬림 라인업의 신제품인 U36J 노트북을 전격 출시한다.

 업계 최고 인기 제품으로 평가 받는 2009년 UL30 시리즈, 2010년 U35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받는 새로운 아수스 U36J는 2011년을 타겟으로 한 신규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다. 아수스 U36J는 나노 입자 코팅으로 지문이 묻지 않고 긁힘에 강하며, 무게 1.4Kg, 두께 19mm로 초고가 노트북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초경량 초슬림을 구현했으며, 인텔 i5 480M CPU를 탑재해 타사의 울트라 슬림 노트북이 가진 성능의 한계를 극복했다.

 아수스 U36Jc 노트북은 1.4Kg의 초경량, 19mm의 초슬림 사이즈를 자랑하는데 특히 인텔 코어 i5 480M 일반 CPU를 탑재하고도 이러한 초경량 초슬림 사이즈를 가지는데 주목할 수 있다. 아수스 U36J 노트북은 PCB 볼트 주변 홀을 통해 열을 전달하는 열방출 구조, CPU와 GPU의 라인이 분리된 독립형 듀얼 히트파이프 쿨러, 새로운 마그네슘 알루미늄 상판 등 자체 기술력을 동원해 최대 2.93GHz로 동작하는 CPU 그리고 지포스 310M 그래픽의 발열을 해결해, 19mm의 두께를 유지하면서도 조용하고 안정적이며 가볍다.

 아수스 U36 노트북의 상판에 적용된 나노 입자 코팅은 노트북으로는 세계 최초로 채용된 것으로 마그네슘 알루미늄 합금 상판에 10억분의 1 입자 구조의 나노 코팅을 입혀 이보다 큰 입자 구조를 가지는 지문(수분) 입자나 먼지 그리고 생활 긁힘을 원천 차단했다. 단순한 금속 소재나 하이그로시 소재의 상판을 채용한 노트북들과 달리 아수스 U36 노트북의 나노 코팅은 이러한 지문이나 먼지, 긁힘 등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수스 U36J 노트북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아수스 U36J 노트북에 탑재된 8셀 배터리와 이 배터리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아수스만의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 기술, 그리고 전원부의 전원도 조절하는 EPU 기술, 그래픽의 성능과 사용시간을 최적화하는 엔비디아 옵티머스 기술 등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시간을 구현해냈다. 이제 아수스 U36J 노트북으로 장기간 이동이 아닌 단기간 이동시 배터리 충전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게 되었다.

 신제품 아수스 U36J 노트북의 세부 내용은 아수스 홈페이지(www.asus.com)를 참고하면 되고, 제품 국내 판매에 대해서는 아수스 노트북 공식 수입사인 네오노트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