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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인쇄업에 특화된 캐논 LBP9104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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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LBP9104Cdn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이녀석 덕분에 멀리 인쇄소까지 갈 일을 사무실 안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거든요. 덕분에 고객 유치도 더욱 쉬워질 것 같아요. 이런 게 저희 인쇄소만의 경쟁력이 될 생각을 하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김은태 아이포스 실장은 인터뷰 내내 생글벙글 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인쇄소에서 주로 하던 카탈로그 제작이나 명함 인쇄, 패키지 디자인 등을 캐논 LBP9104Cdn로도 소화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 충무로에 위치한 아이포스의 김은태 실장

 “지금까지는 잉크젯 프린터를 썼어요. A3 보다는 A4용지 출력을 주로 했지요. 하지만 잉크젯 프린터는 어디까지나 ‘이런 색깔이 대략 이렇게 나올 것이다’를 보여주는 역할에 불과하죠. 저희 회사의 주력 업무 중 하나인 카탈로그는 최대한 인쇄했을 때와 비슷하게 나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쓰던 프린터는 이걸 못했는데 캐논 LBP9104Cdn는 실제 인쇄물과 견줘도 뒤지지 않으니 고객이나 회사 모두에게 시간과 돈을 아껴주는 프린터예요.”

 김은태 실장은 지난 10년 동안 주력했던 카탈로그 인쇄나 패키지 디자인에 이어 앞으로는 즉석 명함 시장에 뛰어들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제작비 때문에 투자 대비 이익이 작아 망설이는 중이었다. 그러다 캐논 LBP9104Cdn를 발견하고 ‘이거다!’ 싶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소규모 인쇄 시장은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원 창출은 중요하죠. 명함 디자인은 기존에도 했지만 두꺼운 종이를 쓰느라 따로 인쇄소를 거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캐논 LBP910Cdn는 잉크젯 프린터보다 출력속도도 빠르고 색깔도 인쇄소를 거친 명함과 비교해도 손색없어요. 게다가 두꺼운 종이를 넣어도 문제없고요. 기존 프린터보다 덩치도 작아 공간 효율이 좋아진 점도 마음에 듭니다.”

▲ 캐논 LBP910Cdn은 빠른 출력속도와 만족스러운 인쇄 품질을 제공한다고 한다

 김 실장은 캐논 LBP9104Cdn를 이용해 즉석 명함 인쇄 수요를 끌어 올 계획이다. 기존 프린터는 덩치만 컸지 이 분야에서 특별히 실력 발휘를 하지 못했다. 명함도 두꺼운 것에서 가볍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트렌드로 흐르면서 캐논 LBP9104Cdn를 도입한 김 실장에게 유리하다.

 “옛날에는 두껍고 큰 명함이면 최고로 치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신세대들은 휴대하기 불편한 걸 싫어해요. 최근에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이들도 늘었어요. 이런 점을 종합하면 적당한 두께의 명함이 새로운 즉석 명함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지요. 이런 시점에 LBP9104는 기존 프린터에서 꿈도 못 꾸던 명함 인쇄를 할 수 있으니 사업 확장이 가능해진 셈이지요. LBP9104Cdn로 출력한 결과물은 잉크젯에서는 불가능해요. 또 A4용지를 쓴 워드 문서나 엑셀 출력도 잉크젯보다 훨씬 빠르고 선명하니까 부수익도 많이 늘었어요.”

▲ 캐논 LBP9104CDn은 즉석 명함 인쇄시 월등한 효율을 자랑한다고

  사실 김 실장이 기존 프린터로 즉석 명함에 도전했었다. 하지만 명함에도 배경이 있는데, 이 배경이 지저분하게 출력되는데다, 그러데이션처럼 자연스러워야 할 부분이 선이 간 것처럼 보여 포기했다. 어지간하면 모를까 눈에 확연히 띄니 고객에게 내놓기 부끄러울 정도였다는 게 그의 말이다.

 “지금 쓰는 프린터는 본체만 300만 원주고 샀어요. 사고 보니 옵션이 따로 있는 거죠. 어쨌든 기본적인 목적은 프린트니까 불만은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 캐논 LBP9104Cdn를 들여놓으니 영 성에 차지 않네요 100만원대 가격에 이정도의 출력결과를 보여주는데 지금까진 왠지 크게 손해본 느낌이에요(웃음)"

 "그라데이션처럼 계조가 확실히 중요한 그림이 들어간 문서를 출력할 때는 늘 가슴이 조마조마했었어요. 잘 못 나오면 그만큼 다시 뽑아야 하니까요. 하지만 캐논 LBP9104Cdn는 출력한 인쇄물을 단순한 확인용으로 쓰고 마는 것이 아니라 상품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엿봤어요. 이건 저만 알아야 하는데(웃음).”

▲ 좁은 사무실에서 LBP9104Cdn은 높은 공간 활용성을 가진다

 충무로의 다른 소규모 인쇄소처럼 아이포스도 프린터 역할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김 실장은 유지비가 저렴해 잉크젯 프린터를 선호했지만, 단순 출력용으로만 쓸 수밖에 없었다. 프린터를 이용해 따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면서 인쇄와 비슷한 성능을 내는 제품을 찾기 시작해 캐논 LBP9104Cdn를 만난 것.

 “프린터 출력은 잘하면 잘할수록 저희에게는 경쟁력이죠. 속도는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캐논 LBP910Cdn를 써본 뒤로는 속도에도 민감해졌어요. 예를 들어 건설업체에서 행사용 책자를 만들 때가 있어요. 보통 한 번에 100여 권을 만들죠. 이때는 프린터가 인쇄기를 거치는 것보다 이익이에요. 그런데 잉크젯을 쓰다보면 어느 순간 색이 번지고 묻어나기 시작해요. 그러면 수십 장은 그냥 버려야 해요. 얼마 남지도 않는 이익인데, 이런 문제로 손해 보면 속상하죠. 게다가 그런 것 찾아내느라 버리는 시간은 또 어떻게 하고요. 지금은 옛날에 그랬던 문제가 없어요. 색깔 번짐 현상도 없는데다 실제 인쇄물처럼 나오니 고객 만족도도 높아요.”

 김 실장은 캐논 LBP910Cdn를 통해 즉석 명함을 비롯해 소규모 책자 제작, 행사 포스터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사세를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는 “포스터 같은 것을 소량으로 출력할 때 색깔이 실제 인쇄한 것처럼 나오면 제작비를 대폭 줄일 수 있다”며 “고해상도를 뽑을 제품을 찾는다면 단연 이 제품을 추천한다. 앞으로 인쇄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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