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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를 편리하게 만드는 프린터, 캐논 LBP-9104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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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터를 고를 때 색감과 출력 속도를 제일 우선으로 쳐요. 여럿이 함께 쓰니까 처리 속도도 좋아야 하고 균일한 색감도 중요하죠. LBP9104Cdn은 갖출 건 다 갖췄으면서 값은 크게 낮추어 디자이너나 오너에게 모두 만족을 주는 프린터 같아요.”

 서울 충무로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인쇄인들이 모인, 말 그대로 인쇄의 메카다. ‘디자인 구루’는 교육광고만 전문 디자인 회사로 올해로 설립 17주년을 맞았다. 많은 고비 속에서 살아남은 원동력은 교육에 초점을 맞춘 전문성이었다.

▲ 충무로 소재 디자인 회사 "디자인 구루

 안내를 맡은 디자인팀의 이호 차장은 “교육계에서 영향력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신문 광고나 브로슈어를 제작하는 것이 주 업무”라며 관련 시안들을 보여줬다.

 “저희는 소수 거래처가 아니라 많은 업체와 거래를 합니다. 사실 충무로에서 광고 대행사를 제외하면 저희처럼 인원이 많은 디자인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은 사장을 포함해서 디자이너 네댓 명이 전부인 곳이죠. 최소 70% 이상은 그런 곳입니다. 저희는 회사가 연혁이 있다 보니 거래처도 많고 또 그만큼 내부 인원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프린터 하나를 골라도 제대로 된 제품을 원하지요.”

▲ 수많은 디자인 시안들이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차장의 말처럼 디자인 구루에서 프린터는 업무에 있어 여러 의미를 갖는다. 예를 들어 10명이 넘는 디자이너가 시안 출력을 위해 동시에 출력을 걸었을 때를 가정하자. 이 때 10번째 디자이너는 자신의 결과물을 손에 쥐려면 한참을 기다리는 게 예삿일이었다. 이런 처리속도는 효율을 떨어 뜨릴 수 밖에 없었다.

 “일반적으로 디자인 회사들은 시즌이란 게 없어요. 업무를 수주하는 대로 하니 늘 성수기거나 비수기죠. 하지만 교육에 특화된 저희는 시즌이 있기 마련이죠. 요즘처럼 다음 학기를 준비할 때가 그렇죠. 디자인팀이 3팀까지 있는데, 여기서 한 프린터로 시안을 출력해야 하니 시간도 오래 걸리고 오래 쓰다보면 인쇄품질도 떨어지곤 하죠.”

▲ 많은 인원이 모인 만큼, 디자인 그루에서는 프린터의 성능이 큰 의미를 갖는다

 디자인 구루에서 LBP9104Cdn 프린터를 고른 이유도 이 때문이다. 내부 디자인팀끼리 경쟁이 붙었을 때 몰리는 프린트 수요를 해결하는 것과 동시에 인쇄 품질을 만족시킬 해법이 바로 LBP9104Cdn였다.

 “기존에 써왔던 프린터 같은 경우는 가끔 용지가 마치 ‘씹어서 뱉은’ 것처럼 나와요. 두꺼운 용지를 써서 출력할 땐 아예 인쇄 면이 긁혀 나올 때도 있죠. 저희끼리 보는 시안이라면 모를까, 클라이언트에게 가야 할 경우는 난처하죠. 게다가 한 번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면 프린터 스스로 멀쩡해질 때까지 계속 그래요. 기술자를 불러도 뾰족한 수가 없고……. 비싼 용지를 써서 뽑을 때 이러면 속상하죠(웃음). 하지만 무엇보다 시간 낭비가 어마어마하니까 회사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손해였죠. LBP9104Cdn을 쓴 뒤로는 이 문제가 해결돼서 참 좋아요. 두꺼운 용지 출력을 위해서 인쇄소에서 출력해야 할 것들도 LBP9104로 대신할 수 있으니 무척 마음에 들어요. 특히 덩치도 작고 가격도 경제적이어서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프린터라고 생각했는데, 써보니 인쇄 품질이나 성능이 보통내기가 아니더라고요.”

▲ 캐논 LBP910Cdn은 뛰어난 인쇄 품질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 차장이 보여준 두 개의 샘플은 말하지 않아도 한 눈에 어느 것이 기존 프린터 출력물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 기존 프린터로 뽑은 출력물은 마치 잉크가 마르기 전에 종이로 문댄 것처럼 번져 있었다.

 “저희가 바쁠 때는 하루에만 몇 백 장 이상씩 뽑을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용지가 구겨져 나오거나 색이 문댄 것처럼 번지면 업무에 지장이 많죠. 또 예전에는 두꺼운 용지를 쓰지 못하니 단면으로 뽑아 두 장을 합쳐 가제본했어요. 만약 두꺼운 종이를 쓸 수 있다면 이중으로 지출할 필요가 없어지죠. 그런 면에서 LBP9104Cdn의 두꺼운 용지 인식 능력이나 자동 양면 인쇄 기능, A3나 슈퍼 A3용지처럼 긴 용지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만족스러워요.”하루 종일 써도 전력소비는 얼마 되지 않는다는데, 크기만 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아요. 작지만 튼튼한 프린터에요(웃음).””

 이 차장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디자인 회사에서 요구하는 프린터로써 덕목은 탄탄한 기본기다. 인쇄 품질과 더불어 빠른 출력속도를 갖추되 잔 고장 없이 안정적으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여기에 유지비용까지 저렴하다면 금상첨화다.

 “결국 안정성 문제인 거 같아요. 맥이나 윈도우에서 출력 속도를 비교하면 체감속도는 매우 빨라요. 무엇보다 잔 고장이 없으니 실제 업무 처리 속도는 몇 배 이상 차이 나죠. 내년도 교육계 시장을 대비한 요즘처럼 일감이 많을 때 프린터가 말썽이면 골칫거리거든요. 여러 사람이 동시에 보내도 LBP9104Cdn 메모리 버퍼가 충분하니 스풀링 시간도 짧고, 그만큼 기다리는 시간도 적으니 업무처리하기도 좋고요. 특히 캐논은 사진과 연관이 많은 회사니 웹에서 근무하는 친구들에게도 권해보고 싶어요. 그들도 모니터처럼 생생한 출력물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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