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니홈피

가요계에서 ‘히트곡 제조기’로 정평이 나 있는 신사동 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직접 신인가수 발굴 오디션에 참여한다.

포미닛의 ‘핫이슈’, 티아라의 ‘보핍보핍’, 현아의 ‘체인지’ 등을 작곡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앞으로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해피메이커 캠페인 시즌1>에 참여, 신인 뮤지션을 발굴하게 된다.
이 오디션은 최후의 1인을 뽑는 기존 방식과 달리 참가자들의 개성과 능력에 따라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사동 호랭이의 멘토링, 디지털 싱글앨범, 쇼케이스 파티에서의 공연 등의 특혜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