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음악중심 캡쳐

간미연은 19일 방송된 MBC TV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음반 '와치(WATCH)'의 타이틀곡 '파파라치' 무대를 가졌다.

파파라치는 작곡가 방시혁이 작사, 작곡 한 곡으로 레트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반복되는 새로운 느낌의 팝 댄스곡이다.

이날 방송에서 간미연은 달라붙는 붉은색 브라우스에 블랙 숏 팬츠를 입고 출연했으며,  블라우스와 숏 팬츠 사이로 보이는 복근에 시선이 쏠렸으며, 매끈한 다리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원조 아이돌 답습니다''완벽하게 소화를 하는군요''이제 여름인데 운동 해야겠네요.' 등 부러움의 글을 남겼다.

간미연은 베이복스 출신으로 170cm, 44kg, 1982년 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