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극본 이금주 / 연출 지병현)를 통해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전소민이 다섯 가지 폭풍매력을 발산하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쾌도 홍길동', '맨 땅에 헤딩', '찬란한 유산'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재승’의 첫 번째 미니앨범 [Hu;]JS '나만 바보죠'의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참여한 전소민은 필름 속에서의 다양한 이미지를 연기하며 광고주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이다.

강우찬 영화감독의 메가폰 아래 충무로 영화 스탭들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국내에서 보기 힘든 9분가량의 단편영화 스토리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주고 있다. 시나리오부터 연출까지 직접 참여한 강우찬 감독은 짧은 영화이지만 배우들의 깊은 감정표현에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말하였다.

전소민의 소속사 비밀결사단(대표 윤상중) 관계자는 김재승의 첫 번째 음반활동에 노게런티로 참여하며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작품에서 본의 아니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필름 속에서 행복·청순·설레임·슬픔·아픔의 다섯 가지 폭풍매력을 발산한 전소민은 광고주들로 하여금 신바람 나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였다.

한편, 2011년 기대주답게 ‘드라마·영화·광고·뮤직비디오’는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해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현재 출연중인 KBS 2TV일일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이후의 차기작 활동에 대한 러브콜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에 그녀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