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포스(대표:허승일)가 아이패드, 갤럭시탭의 태블릿PC 사용자 누구나 사용 가능한 신개념 프리미엄 디지털 매거진 르노삼성자동차 “finder”를 개발하여 유무선 통합 비즈니스 서비스 기술력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 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finder는 아이패드뿐 아니라 갤럭시탭에서도 볼 수 있는 디지털 매거진으로, 갤럭시탭의 매거진 어플로는 희소성의 가치가 있는 어플이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자동차 정보와 문화, 예술, 장소, 사람 등 총 7가지 세션의 감성적인 컨텐츠를 이미지와 동영상을 통해 효과적으로 제공한다.
　

미디어포스는 전문화된 모바일개발센터(MDC) 기업 부설 연구소를 통해 태블릿PC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finder의 디지털 매거진 컨셉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UI를 설계했으며, 특히 매거진에 제공되는 각 컨텐츠의 영상물과 사진, 인물 인터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기획 및 취재를 직접 진행하였다.

또한, 태블릿PC의 와이드한 화면 디스플레이 장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이미지와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인터랙션을 장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동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구현했으며, 상하 플립(flip)을 통한 대 메뉴로의 이동, 좌우 플립을 이용한 각 페이지로의 편리한 전환 등의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