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IT기기 전문기업 대우루컴즈(대표:윤춘기)에서 지난, 2일 12주년을 맞은 홈플러스와 실속 있는 착한 가격으로 특별기획상품 LEDTV T220(26만9천원)을 출시하였다.

대우루컴즈 LEDTV T220은 국내 자체생산 제품으로 RoHS 인증에 초절전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제품으로 착한 가격과 더블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

T220은 HDTV 수신 기능의 22형 LEDTV로 Full HD(1920x1080) 최적해상도 지원과 300cd/㎡ 밝기, 5ms 응답속도를 기본으로 현실감 넘치는 블루레이급 화질로 최고의 영상미를 보여준다.

또한 돌비 서라운드 기능의 스피커(3W)를 내장하고 있어 깨끗한 음질로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축해 준다. 대기전력은 0.4W로 에너지 관리공단 대기전력 저감우수제품으로 인정받았으며 평균무고장시간(MTBF)은 5만시간으로 잔 고장 없이 오랫동안 사용함으로써 친환경 제품으로써의 구현에 힘썼다.

TV 상단에 채널조정 등의 메뉴 바가 위치해 있으며 HDMI단자 2개, D-Sub (RGB) 1개, DVI 1개, 컴포넌트 등의 입출력 단자를 배치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고, 리모컨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대우루컴즈 국내사업부 관계자는 “착한 가격을 필두로 고객의 입맛에 맞는 알찬 기능성 제품을 침체되어 있는 유통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