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컴퓨터 컴포넌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광역시 BEXCO에서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1>에서 다수의 게임사에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협찬함으로써 명실상부 한 국내 최고의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굳히고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일조하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과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지스타 2011을 통해 처음 선 보인 2012년 기대작 중 하나인 <열혈강호 2> 체험용 PC에 고성능 EVGA GTX 560 Ti 그래픽카드를 협찬하여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을 자랑하는 <열혈강호2>를 부드럽고 원활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엠텍아이엔씨는 엠게임 전시관 안에 별도의 단독 부스를 꾸며 최신 그래픽카드를 전시하고 운영 요원을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 기념품을 나눠주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엠게임 전시관 특설 무대에서 협찬사 단독 이벤트를 열고 다량의 그래픽카드를 경품으로 나눠주어 참여 인파로 행사장 통로가 봉쇄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엠텍아이엔씨 오병찬 홍보팀장은 "그래픽카드는 게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만큼 신작 게임을 보러 온 관람객들은 그래픽카드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여 브랜드 및 제품 홍보에 큰 효과를 보았다. 특히 엠게임과의 각별한 협력을 통해 게임과 하드웨어의 조화가 이뤄낸 시너지는 대단히 큰 것이었고 두 업종 간의 효과적인 공동 마케팅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이엠텍아이엔씨는 엠게임 뿐 아니라 국내 유수의 여러 게임사에도 국내 최고 인기 상품인 XENON GTX 560과 EVGA GTX 570 등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협찬하여 월활한 체험 PC 구동과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뒷받침 해주고 아울러 자사 제품의 높은 성능과 품질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