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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국제 의료 기기+병원
설비 전시회(KIMES 2012: Korea International Medical and Hospital Equipment Show
2012)’에 참가해 마사지소파(모델명: EP-MS41)를 비롯해 안마의자, 혈압계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웰빙 가전의 명가’라는 슬로건에 맞게 마사지소파, 안마의자, 구강 세정기, 포켓돌츠 음파진동칫솔, 혈압계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파나소닉 ‘마사지소파’는 화사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목에서 발바닥까지 전신 마사지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등받이에서
발받침까지 마사지볼과 에어백이 탑재되어 소파에 앉아 편히 쉬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마사지기구를 작동시키는 프레임을 신체에 밀착할 수
있도록 신축성 있는 소재로 구성해 목 줄기에서 허리까지 빈틈없이 마시지 해준다.
또한 세계 최초로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하여 전문가가 따뜻한 손으로 주무르고 있는 듯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안마의자 ‘리얼프로(REAL PRO)
EP-MA70’ 등 파나소닉의 안마의자 라인업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외에 파나소닉의 혈압계와 구강 세정기, 휴대용 전동칫솔인 포켓돌츠 등 다양한 웰리스 제품들을 전시한다. 파나소닉코리아의 전시 부스는 1층에
있는 B홀에 위치해 있고,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코리아 노운하 대표이사는 “이번 KIMES 2012 참가는 파나소닉의 웰빙 라이프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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