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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주의와 자연주의를 담은 브랜드 포레스트그린에서 메모노트가 부착된 스마트폰용 케이스인 포레스트그린 노트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폰4S용인 ‘FHNA-103’와 갤럭시S2용인 ‘FHNS-104’의 2가지 케이스이다.
포레스트그린 노트케이스는 케이스안에 핸드폰케이스와 메모노트 등이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모습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케이스에
거치시킨 상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메모를 할 수 있어 실용성을 극대화시켰다. 즉 한 면에 메모노트를 부착할 수 있어 동영상 강의나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메모를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기 좋은 각도로 보면서 메모 할 수 있도록 각도가 조정되는 거치대도 설치되어 있다.
포레스트그린 제품의 특징을 잘 살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부는 고급 합성피혁을 사용하여 튼튼하며, 내부는 샤무드 재질을 사용하여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하였다. 이밖에도 신용카드나 메모지, 볼펜을 수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색상은 핑크/베이지/브라운/블랙/블루의 5가지가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 가지 포레스트그린노트케이스의 판매가는 각각 4만 5천원이다.
상품에 대한 구입과 자세한 내용은 포레스트그린 쇼핑몰(www.fgstor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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