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와 자연주의를 담은 브랜드 포레스트그린에서 갤럭시노트, 갤럭시S2 LTE와 아이폰4/4S의 기본 케이스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포레스트그린의 베이직케이스는 세 가지며, 갤럭시노트용 ‘FHBS-501’, 갤럭시S2 LTE용 ‘FHBS-204’ 및 아이폰4/4S용 ‘FHBA-103’ 이다.

세 가지 모델 모두 기존의 보호케이스가 아닌 덮개 방식의 스마트폰 케이스이다. 덮개 부분에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다. 또한, 케이스의 덮개에 자석이 있어 덮개가 들리지 않게 고정 시킬 수 있다.

포레스트그린 베이직케이스는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또한, 스마트폰을 안전하고 멋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이다. 외부는 고급 합성피혁을 내부는 샤무드 재질을 사용하여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특히, 갤럭시노트용 베이직케이스는 거치대가 있어 동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