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전 세대에 비해 현저히 낮은 발열은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하였음에도 두께가 얇은 쿨러를 사용할 수 있게 했고 그 결과 높이는 단지 22mm에 불과해, 크로스파이어 구성 시 메인보드 선택의 제약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디지탈그린텍 마케팅 담당자는 가격인상 없이 제조사가 보증하는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 소비자는 오버클럭을 통한 성능향상에 따른 추가비용 부담이나 위험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제품이다." 라며, "1개의 카드슬롯만을 점유하는 슬림한 쿨러는, 크로스파이어 구성시에도 메인보드의 카드슬롯 사용에 여유를 줄 수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서 그 활용도가 더욱 높을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