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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 1인 5역,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뮤직 비디오 속 ‘광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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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5.08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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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브랜드 ‘환타(www.fanta.co.kr)’의 새로운 광고 ‘아이돌 밴드 탄생’편이 지난 4월 7일부터 선보인 가운데, 광고에서 미처 다 볼 수 없었던 뮤직비디오와 메인 음악이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환타 아이돌 (일명 환타-돌)’의 팬페이지(http://www.youtube.com/fantaidol)는 ‘환타-돌’ 뮤직비디오 첫 공개 이후 10여일 만에 방문자가 30만을 넘어 4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으며, 특히 메인 음악 ‘환타 송’과 뮤직비디오 속 톡톡 튀는 ‘환타-돌’ 3인방은 실제 아이돌 밴드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중독성 있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본 팬들은 한결같이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가는 기분이라 너무 신나요’ ‘환타 송, 대박날 것 같아요!’ ‘이광수의 무한변신 재미 있어요’ ‘환타 송, 따라 부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재치 있는 구성과 화려한 영상으로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뮤직비디오는 노래만큼 랩 실력도 뛰어난 강승윤의 보컬과 신나는 리듬,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까지 중독성 강한 음악과 어우러져 여느 아이 돌 못지 않은 작품성을 자랑한다. 또한 뮤직비디오 안에서 짜릿한 환타의 세가지 향으로 완벽 빙의된 환타-돌 세 사람은, 리더광수의 시원한 포도, 애교 진희의 상큼한 오렌지, 간지 승윤의 달콤한 파인애플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학교를 배경으로 수업시간에 엎드려 자고 있던 강승윤을 향해 이광수가 소리를 지르고, “공부대신, 환타~!!”를 외치며 음악과 함께 시작된다. 강승윤, 백진희, 이광수는 학생들과 함께 교실을 빠져 나와 음악에 맞춰 신나는 댄스를 선보인다. 특히 리더 이광수의 코믹한 연기가 돋보이는데, 히스테릭한 선생님으로 강승윤의 귀를 꼬집다가 어느새 랩퍼로 변신하고 또 다시 학생복장으로 나타나 학생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빠른 시간 안에 옷을 갈아입어야 했다. 실제 이 부분을 촬영하기 위해 찍찍이(벨크로)로 된 의상을 하나씩 뜯어내며 1인 5역을 소화한 이광수는 힘든 촬영과정에도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끝까지 유쾌하게 이끌어 스텝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짧은 광고 속에 담지 못한 유쾌한 상상을 뮤직비디오로 제작하여 방영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며 “환타는 그동안 재미있는 상상으로 일상을 탈출하는 브랜드 고유의 유머 코드를 전달해온 만큼, 환타 팬페이지가 젊은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신나게 즐길수 있는 장으로 활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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