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텐이 사용하기 편할 뿐 아니라 값싸고 안정적인 2012년 최신형 더블무한잉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더블무한잉크는 기존 무한잉크의 단점인 설치시 장착의 불편함과 사용시 외관의 거추장스러움을 개선한 컴팩트 사이즈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정품잉크보다 10% 이상 고용량 잉크를 충전하기 때문에 잉크유지비가 대폭 절감된다.
특히 기존 중국산 무한잉크의 저급한 인쇄품질과 대비되는 네텐의 더블무한잉크는 최상품 재생카트리지를 사용한다는 점, 또 시장에서 검증 받은
최적화된 잉크로 재충전 한다는 점, 아울러 모든 제조 과정이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하에 생산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네텐의 재생카트리지는 정품 폐카트리지를 수거한 후 세척과 품질검사를 통해 필터링하는 친환경적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네텐의 장성천 대표는 “더블무한잉크는 HP 프린터기 핵심역할인 잉크의 적시 공급능력과 마이크로 인쇄적성을 극대화해 기존 리필 재생잉크의 다양한
고장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했고, 이에 따른 수리비용의 거품을 해소해 잉크원가를 절감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더블무한잉크 출시가 재생산업의 활성화와 환경보전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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