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는 남성들의 시각적 욕구를 만족 시킬 수 있는 밀라노 디자인의 3중날 전기면도기인 ES-SL4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명 밀라노 쉐이버라 지칭 된 ES-SL41은 T자형 날면도기 디자인으로 고안되었으며 손잡이 부분이 얇은 펜 클립 방식으로 되어 있어 날렵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것과 동시에 면도기를 잡을 때의 그립감이 좋고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고도 역면도가 가능한 기능적 장점이 있다.
손잡이 부분이 고무 재질로 이루어져 샤워 중에 사용해도 면도기가 미끄러질 위험이 없다.
파나소닉의 인체공학적 연구가 집약 된 ES-SL41은 30도 예각 나노 엣지 날이 3중으로 탑재되어 있어 향상된 절삭력으로 섬세하고 깔끔한
면도가 가능하며 깊은 밀착 면도를 도와주는 멀티 핏 아크망은 잘 닿지 않는 곳까지 균일하고 매끄러운 면도를 가능하게 해 주고 다치기 쉬운 연한
피부에도 마모를 일으키지 않아 상처 없이 면도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건식 면도는 물론 쉐이빙 폼을 이용한 습식 면도까지 모두 가능하며, 전용 클리닝 셔터가 내장되어 있어 망을 제거하지 않고 물에 헹구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충전 스탠드와 홀더가 기본 구성에 포함되어 있어 수납이 간편하며, 한 번의 충전으로 약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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