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기능성을 결합한 매우 얇은 크루저 포스 USB는 중요한 데이터를 어디서나 휴대하며, 개인적인 파일은 보호하면서도 나머지 공간은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샌디스크는 크루저 포스 USB 출시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USB 제품군을 강화했다. 우아한 콤팩트한 디자인과 넉넉한 용량을 갖춘 크루저 포스 USB는 백업, 전송, 파일 공유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샌디스크 코리아 유통사업본부 심영철 본부장은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샌디스크는 고성능 USB를 원하는 학생들부터 전문가에 이르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샌디스크의 완벽한 USB 제품군은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특징
 
1. 메탈로 마감처리한 얇고 멋진 외관의 USB

2. 사진, 동영상, 음악, 파일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저장장치

3. 32GB의 용량으로 넉넉한 저장 공간

4. 샌디스크 시큐어액세스 소프트웨어로 개인 파일에 대한 완벽한 보호와 보안 제공

5. 5년 보증

크루저 포스 USB는 금일부터 8GB~32GB의 용량으로 국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