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벨킨은 글로벌 액션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벨킨 반스 케이스를 출시한다.
벨킨 반스 케이스는 반스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과 벨킨의 뛰어난 기술력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벨킨과 반스의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주에서 오랜 시간 동안 성공가도를 달려온 두 회사의 만남을 의미한다.

1966년 오렌지 카운티의 한 신발 가게로 출발한 반스는 현재 업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액션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벨킨은 1983년 가족의 창고에서 시작한 사업을 무선 및 모바일 액세서리 비즈니스에서 가장 선두주자로 꼽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시켰다.
 
벨킨 반스 케이스는 반스 고유의 와플 패턴, 클래식한 블랙&화이트의 체스 패턴 등 반스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으로 아이폰 5/5s 전용으로 출시되고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턴이 케이스의 스타일을 배가시켜 주며 기기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다.

충격 흡수가 가능하며 유연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기기에 완벽하게 피팅되어 외부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와플 솔 케이스와 체커 케이스 등 총 2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한국벨킨 마케팅 담당 정윤경 부장은 “벨킨은 반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특하고 재미있는 반스의 대표적인 디자인을 스마트폰 케이스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반스에 열광하는 마니아 층은 물론 벨킨 사용자들에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벨킨은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쉽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 종류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