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장시간하게 되면 손에 무리가 와 스스로 셧다운을 하게 해 주는 마우스를 벗어나, 제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게이밍 마우스 중 하나 인 Logitech G500s Laser Gaming Mouse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뜯기 전의 포장 상태로 사이버틱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영화 터미네이터가 생각이 나는군요.

제품을 열어본 상태입니다.

왼쪽에 제품에 대한 설명들이 영문으로 나옵니다.

한글로도 같이 표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품 구성 품들입니다.

보통 마우스들하고 다른 구성품이 하나 있습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 지, 이걸 보고 잠시 당황했습니다.

제품을 개봉해 보니 4.5g 6개 / 1.7g 6개의 추가 들어 있습니다.

그럼 이건 어디에 쓰이는 부품일까요?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우스의 차별화라고 해야 할까요?

이 게이밍 마우스는 고객 마음대로 원하는 무게로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

무게는 최대 27g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색다른 점이 있다면 마우스 줄이 될 것 같습니다. 

위 그림은  Logitech G500s Laser Gaming Mouse 의 마우스 줄입니다.

그리고 아래 이미지는 일반적인 마우스의 줄입니다.


어떤 마우스 줄이 더 좋은 지, 지금 봐서는 모르겠습니다.

사용을 해 보고 향 후, 추가 설명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컴퓨터와 연결 했을 때의 마우스입니다.

손으로 마우스를 잡았을 때는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옆면을 보시면 엄지 손가락을 받쳐줄수 있도록 마우스 바닥 부분에 볼록 나와있는 부분이 있는 데 이것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을 이용 해 보니 단점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용해 본 마우스라서 그런지 신기했지만 많은 버튼들이 있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 버튼인지
알고 싶어 설명서를 봤지만 영문 또는 타 국가의 언어로만 적혀져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능을 익히는 데 불편이 있었습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명서를 보완하면 좀 더 완벽한 제품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