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코리아는 웅장한 저음과 컴팩트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로지텍 멀티미디어 스피커 Z213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로지텍 멀티미디어 스피커 Z213은 2개의 위성 스피커와 한 개의 다운파이어링 서브우퍼를 갖추고 있으며 음악, 영화 및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웅장한 저음을 만들어내 감동을 더해준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Z213은 2.1채널 스피커 시스템으로 데스크톱이나 거실 탁자 등 어떤 공간에서도 잘 어울린다.

컴퓨터, 태블릿,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는 Z213은 서브우퍼의 4인치 드라이버를 통해 비트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서브우퍼 뒷면의 노브를 이용해 쉽게 저음 레벨 조절이 가능하다.

이 스피커는 사용자가 혼자만의 음악 감상이 필요할 때는 헤드폰을 스피커에 내장된 3.5mm 헤드폰 잭에 간단하게 연결하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 또한 Z213은 로지텍 블루투스 오디오 어댑터와도 호환할 수 있어, 어댑터에 연결하면 모든 블루투스 장치에서 나오는 음악을 즐길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 정철교 지사장은 “로지텍 멀티미디어 스피커 Z213은 집 안에서도 웅장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라며 “Z213은 컴팩트한 사이즈이지만 풍성한 저음을 제공, 음악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소비자들이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스피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