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가 한국디지털출력복사업협동조합에서 주최한 2015 원스톱디지털인쇄 업앤업전시회에 참가했다.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지난 6일에 열린 원스톱디지털인쇄 업앤업전시회장에는 CKBS를 비롯한 굴지의 한국디지털인쇄업체들이 총출동했다.

CKBS는 전시회 후원사로 나선 동시에 imagePRESS C800, varioPRINT 135+, imageRUNNER ADVANCE8205 등 주력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지난해 9월 시중에 첫 선을 보인 imagePRESS C800은 신규컬러 토너를 탑재하면서 자연스러운 색 연출로 고품질의 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고정밀 레지스트레이션 기능으로 양면정합성의 오차범위는 0.5mm 이내로 개선됐다.

급지장치 설계 변경으로 사용자의 안정성까지 고려했으며, 탄성 ITB 기술 도입으로 다양한 미디어 대응력을 강화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다.

OCE varioPRINT 135+는 명실공히 프린터 시장의 강자로 인정 받은 제품이다.

작업량과 시간의 구애 받지 않고 수만 번의 출력에도 일관된 고품질의 인쇄를 유지하는 오세 다이렉트 프레스 기술은 사용자의 높은 신뢰를 얻었다.

고속출력인쇄기 imageRUNNER ADVANCE 8205는 출력과 스캔에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인쇄뿐만 아니라 분당 200매의 양면 스캔 속도를 과시하고, 더욱이 용지 대응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용지를 빠른 시간 내에 출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