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티뮤는 유통중인 프렉탈 디자인의 디파인 R5 PC 케이스가 전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장소로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는 오필드 연구소에서 테스트한 결과 매우 뛰어난 소음도 수준을 기록하였다는 사실을 알렸다.

미국 미네아폴리스에 위치하고 있는 오필드 연구소의 무향실은 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곳으로 2004년 기네스 북에 등재되어 있으며, 일반인의 경우 자신의 심장 박동 소리를, 심지어 자신의 폐나 위가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세계적인 가전 브랜드인 월풀이나 모터 바이크 브랜드인 할리 데이비슨과의 협업을 통해 각각의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리의 소음도 수준을 측정하여, 더 조용하고 더 뛰어난 제품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 있는 오필드 연구소는 이번 프렉탈 디자인의 디파인 R5 PC 케이스의 소음도 측정 테스트를 통해 제품이 보여주는 뛰어난 정숙함을 인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