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는 알루미늄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BZ-T2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길이 125mm로 성인 손 한뼘에도 못미치는 콤팩트한 크기의 브리츠 BZ-T250은 강력한 사운드를 작고 무게는 약 342g으로 스마트폰 2개 정도로 가벼워 쉽고 간편하게 휴대하며 들을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이다.

특히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메탈 재질이 주는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며,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탁상용 스피커로 써도 훌륭하다.

긁힘이나 이물질로 인한 변색에도 강하며, 알루미늄 금속의 울림으로 베이스 사운드가 강조되어 소리에 대한 만족도는 더욱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