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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 칼레이와 안전한 자율 주행용 플랫폼 공동 개발 나서
장민영 기자  |  technoa@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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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9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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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P반도체는  지능형 시스템용 프로세서 분야의 선도 업체인 칼레이와의 새로운 전략적 제휴를 발표했다.

양사는 NXP가 보유한 확장 가능한 ADAS 및 중앙 컴퓨팅용 기능 안전 제품 포트폴리오와 칼레이의 고성능 지능형 MPPA 프로세서를 통합한 안전한 자율 주행용 플랫폼을 출시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성능과 안전, 레벨 2, 레벨 3 주행에 대한 단기적 시장 수요 뿐만 아니라, 레벨 4, 레벨 5 자율 주행에 대한 장기적 수요까지 처리할 수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자동차 개발 분야에서 현재 진행 중인 파일럿과 실험용 제품에서 나타나는 안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율주행 생태계는 자율 주행차량의 안전과 관련된 기술적 난제와 우려를 마주한 상태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자율 주행의 미래를 학수고대 하는 한편, 차량 안전성에 대해서는 깊은 의구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토타입과 실험 차량 등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고는 이러한 인식을 강화시켜 왔다. 따라서 기술과 소비자들의 확신 간 격차를 극복하기위해 차량의 중앙 처리 장치가 고도의 안전 테스트로 검증된 복잡한 방식을 통해 운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차량용 이중 안전 시스템이 필요하다.

NXP는 자율 주행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기능 안전 시스템 유형 부문에서 25년여간 다져온 전문성을 제공한다.

NXP와 칼레이는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한 중앙 컴퓨팅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

NXP는 플랫폼의 호스트 프로세서로 안전성이 중요한 ASIL-D와 ASIL-B 기능을 갖춘 고성능 S32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이는 차량용 중앙 컴퓨팅의 요구사항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며, 경로 계획 기능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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