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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7.5% 성장
장민영 기자  |  technoa@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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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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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해당 시장의 규모는 2018년 1,824억 달러에서 17.5% 증가한 2,1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인프라로, 2018년 305억 달러에서 27.5% 성장해 2019년에는 3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뒤이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플랫폼이 21.8%의 성장세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시드 내그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분명히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며, “모든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 성장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 채택이 증가하는 현상에 따른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 및 성장세가 전체 IT 서비스 성장세의 약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해당 분야의 매출은 2019년 948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1,437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도 SaaS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SaaS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 약 7,787억원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5,74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는 가파른 성장세로 2022년 최종 사용자 지출액 규모가 1조 1,475억원에 달하며 SaaS와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3분의 1 이상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3대 투자 우선순위로 간주하고 있어, 시장 상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19년 말까지 기술 제공업체의 신규 소프트웨어 투자의 30% 이상이 클라우드-퍼스트에서 클라우드-온리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

즉, 라이선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소비는 더욱 감소하는 반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구독 기반 클라우드 소비 모델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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