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센드가 전기차 전용 USB JetFlash 920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JetFlash 920은 자율 주행 전기차에 최적화된 USB로 SSD 급 전송 속도와 우수한 내구성을 보장한다.

USB 3.2 Gen 1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최대 읽기 420MB/s 및 쓰기 400MB/s의 초고속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최대 512GB의 고용량으로 제공되는 JetFlash 920은 알루미늄의 세련된 메탈 케이싱으로 제작되어 쉽게 분리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SSD를 능가하는 성능으로 차량용 저장 장치에 최적화

USB 3.2 Gen 1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JetFlash 920은 SSD 속도를 능가하는 420MB/s의 초고속 전송 속도를 보장한다.

USB에 저장된 4GB의 파일을 PC로 전송하는데 15초면 충분하다. JetFlash 920은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한 사이즈로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세련된 메탈 케이싱 디자인은 내구성이 뛰어나 쉽게 분리되지 않는다.

또한 트랜센드만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제작된 JetFlash 920은 이동 중 충격에도 안전하다.

강력한 내구성 보장

차량용 USB JetFlash 920은 일반 TLC 제품보다 10배나 더 긴 수명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JetFlash 920은 차량용 블랙박스와 같은 쓰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 사용에 끊김 없이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