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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레트로 디자인 VX301 블루투스 사운드바 선보여
장민영 기자  |  technoa@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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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2  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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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어쿠스틱스가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진공관 디자인 블루투스 사운드바 VX301을 출시했다.

세월을 탈수록 고급스러워지는 우든 MDF 소재과 50.8mm 듀얼 유닛의 조화로 완성된 풍부한 음색 여기에 블루투스 5.0 기술로 구현해 낸 연결 편의성이 핵심이다.

하지만 여타 제품 대비 확연히 구분되는 캔스톤 VX301 블루투스 사운드바의 차별화 요소라면 바로 고풍스러운 디자인이다. 요즘 MZ세대가 주목하는 트렌드 레트로를 사운드바에 오롯이 담아내 젊은 층의 옛것에 대한 호기심에 답한 것이다.

지금까지의 사운드바가 단지 듣는 목적에 비중을 높여왔다면 캔스톤은 여기에 보는 즐거움과 밀접한 시각적인 요소를 가미해 고풍스러운 느낌을 구현한다.

약 5만 시간 구동하는 진공관 디자인 램프가 전원이 인가되면 전면 중앙에서 주황 색상 조명을 은은하게 밝히는데, 전면을 패브릭 그릴로 마감한 아이디어가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인 신의 한 수로 평가된다.

특히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는 고급진 느낌이 더욱 도드라진다. 예컨대 주변이 어두워야 안정감 있는 카페 혹은 캠핑장처럼 분위기에 취하는 사용 환경이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블랙 일색의 기존 사운드바에 식상함을 느꼈다면, 캔스톤 VX301 블루투스 사운드바가 식상한 갈증을 달래 줄 대안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하지만 레트로 한 외형과 달리 기능은 최신 기술을 아낌없이 수용했다.

블루투스 5.0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과 같이 멀티 디바이스와 연결하는 최적의 편의성을 기본으로 품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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