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H코리아는 고객사인 공유주방 키친 밸리 의 21개 지점 적용을 목표로 하여, 식음료 매장에서 사용하는 하수배관을 효율적 &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사의 미생물 하수 배관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톰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키친밸리는 국내에서 21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유주방 플랫폼으로 매장 전체의 하수배관을 효율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키친밸리는 최종적으로 식품 안전에 적합한 박테리아를 현장에서 자동 투입하는 미생물 하수배관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톰을 사용해 관리하는 NCH의 하수배관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NCH의 하수배관 관리 제품 및 프로그램은 하수배관 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전 세계 다국적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어 그 안전성과 성능을 이미 검증받았다.

NCH전문가는 키친밸리에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장비관리 및 현장 운영상황이 개선되었는지 확인하여 내부 직원 불편 및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