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어쿠스틱스와 음향 전문 유통사 베칸트가 공동으로 기획한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가 출시됐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여가 문화와 시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신제품은 책상 위에 무심코 던져봐도 시크한 멋이 돋보이고 자연을 배경으로 멋스러움이 살아나는 외형을 배경으로 완성한 다섯 번째 에디션이다.

일상에서 지친 마음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벗이 되어주는 선율, 내 사연 같은 남의 이야기에 울고 웃게 만드는 라디오, 나만의 영화 감상을 위한 맞춤형 스피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의미하는 시계까지 총 4가지 핵심 기능을 단 하나의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낸 아이디어 결과물이다. 

캔스톤 C601 제페토 올인원 블루투스 스피커 라디오가 제시한 색상은 스킨블랙과 체리우드 2가지다. 생긴 것과 다르게 기능은 최신이다.

무선 기술인 블루투스 5.1 버전을 적용해 스마트 단말기부터 노트북, PC, 게임기, TV까지 선 없이 페어링으로 연결해 풍부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