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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백현숙 단독 대표이사 체제
이경석 기자  |  it@techno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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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2.29  1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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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기존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백현숙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결제 시장에서 경영쇄신과 신규사업에 신속히 대응하고 그룹의 체질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공동대표를 맡았던 백현숙 대표이사는 오는 1월 2일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백 대표이사는 재무, 자금, 외환, 투자 등 재무총괄책임자로서 기업 중추역할을 해왔으며 결제업계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다날의 창립자이자 회장을 맡고 있는 박성찬 회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첫 여성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과감한 세대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박성찬 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다날은 최근 금융감독원 출신 경제전문가를 금융전략본부장으로 영입하고, 보안 및 IT 대기업 출신 소프트웨어 개발전문가를 최고기술책임자로 신규 채용하는 등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요 경영진을 대폭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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