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MJC-3100

마이젯 3100은 2400DPI의 높은 해상도와 최대 흑백 14PPM, 컬러 7PPM의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또한 잉크절약을 위한 기능이나 종이를 아낄 수 있는 모아찍기, 인쇄취소 버튼 등을 탑재하고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합니다. 특히 인쇄 상황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기 때문에 초보 사용자들에게도 더욱 편리합니다.

- 문의 : 삼성전자
 

▲ HP deskjet 960c Photo

HP의 데스크젯은 프린터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놓치지 않는 우수한 성능과 사용자지원 등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HP 고유의 PhotoRET3 컬러 레이어링 기술을 사용해서 풍부한 색상을 인쇄할 수 있으며, 2400DPI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특히, 흑백은 15PPM으로 일반적이지만 컬러 출력이 12PPM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어서 빠른 컬러출력이 필요한 사용자분들에게 용이합니다.

- 문의 : HP
 

▲ EPSON Stylus C80

엡슨의 스타일러스 C80 프린터는 동급 제품 중에서 가장 빠른 20PPM의 흑백 출력속도를 자랑합니다. 컬러출력 역시 10PPM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며, 최대 2880DPI의 높은 출력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네가지 색상의 잉크 카트리지를 따로따로 장착하는 방식이라 유지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4색 잉크지만 엡슨 제품답게 뛰어난 색상구현력을 가지고 있으며, 동급최강의 출력속도와 각 색상별 잉크카트리지는 이 제품이 가정 뿐만 아니라 출력량이 많은 소규모 사무실에도 적합한 제품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 문의 : 한국엡손
 

▲ Canon BJ S520

캐논의 S520은 멀티노즐 헤드를 갖추고 있어서 초당 흑백 14PPM, 컬러 9PPM의 빠른 출력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독자적인 헤드 배치와 Vivid Photo 기능을 탑재하여 원색에 가까운 색상을 출력해주며, 전용지를 사용할 경우 수십년동안 원색을 유지할 수 있어서 보존용 사진출력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각색이 분리된 잉크카트리지를 가지고 있고, 정확한 잉크잔량 측정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문의 : 롯데캐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