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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제품별 발열 테스트 및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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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4.09  10: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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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각 제품별 발열 테스트 및 결과

 

파워 서플라이를 테스트하는데 있어 가장 중점을 둔것은 케이스 내부 온도 상승에 의한 열 배출과 더불어 파워 내부의 온도, 그리고 소음이였다.

파워 내부의 온도 체크는 파워 내부의 방열판에 센서를 부착하여 테스트하였으며 쿨러 부분에도 센서를 설치하여 배출되는 공기에 대해서 온도를 체크하였다. 파워 내부의 방열판은 파워 내부의 각 부품이 가지는 발열을 해소해줌으로써 파워 자체적인 온도를 하락시키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온도 테스트시에는 물리적 첫번째 하드에서 MP3을 불러 WINAMP을 계속 돌렸으며 DVD-ROM에서 DVD를 POWERDVD를 통해 계속적으로 실행시켰다. 또한 물리적인 두번째 하드에 저장된 AVI파일을 WINDOWS MEDIA PLAYER를 통해 계속 실행하였으며 EXPLORER를 실행하여 필자는 계속적으로 인터넷 여행을 했다. ^^ 온도체크는 20초마다 40분동안 체크하였으며 케이스에는 별도의 팬을 장착하지 않았다.

아래와 같은 사양의 본체을 사용하여 케이스가 완전히 닫힌 상태(파워 서플라이 커버도 닫힌 상태)에서 파워 서플라이 내부의 온도를 각기 3번씩 체크하여 중간값에 가까운 하나의 결과를 도표로 나타내었다.

CPU

ATHLON 700(슬롯형)

RAM
196MB(64MB x 3 EA)
메인보드
ASUS K7V
그래픽 카드
GEFORCE4 440
사운드카드
HOONTECH XTREAM 5.1 GOLD
하드
퀀텀 6.2GB + 웬디 12GB
실내온도
22C
OS
WINDOWS XP

 


▲ 디지탈 온도계를 이용해서 측정


▲ 방열판에 센서 부착

온도 체크 결과


▲ 세븐팀 301HR(최고 온도 33C)


▲ 에너맥스EG301P-V(E)(최고 온도 37C)


▲ 히로이찌 HEC-300AR-T(최고 온도 44C)


▲ 시소닉 SS-300FS(최고 온도 40C)


▲ 델타 DPS-300KB-1A(최고 온도 36C)

제품명
세븐팀
애너맥스
히로이찌
시소닉
델타
최종 도달 온도
33C
37C
44C
40C
36C
배출 공기 온도
37C
40C
48C
44C
39C

 

위에 테스트 결과를 보면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상식과 그다지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무소음에 가깝다는 것은 RPM이 낮다는 것이며 RPM이 낮다는 것은 내부 공기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것 그것은 곧 온도 상승이라는 결과라는 사실을 말이다.

히로이찌에 대한 많은 상상을 했던 필자로서는 이러한 결과는 예상되었던 것임에도 상당히 의외였다. 내부 발열이 상당히 적다고 알려진 히로이찌였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제일 발열이 적은 세븐팀과 비교해 볼때 11C나 차이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제일 나은 성능을 보여준 것은 세븐팀으로 한꺼플 꺽였다는 인기를 무색해 할 정도의 성능의 결과다. 히로이찌와 더불어 무소음으로 알려진 시소닉의 경우도 타 제품에 비해서 높은 온도 결과를 보여주어 소음과 내부온도의 상관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여기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내부 온도에 따른 팬 RPM 조절이 각 회사마다 틀리기 때문에 팬 성능과는 무관하게 격차가 일어나는 것이다. 시소닉의 팬은 델타에 사용된 팬에 비해 RPM이 높지만 내부 온도가 높은 것은 이러한 이유라 하겠다.

자 그럼 이제 소음에 대해서 알아보자.

소음 체크 결과

파워 팬은 내부의 온도에 따라 가변적으로 팬속도가 변하기 때문에 소음에 대해서는 측정하는데 있어 그 기준을 잡기가 어려웠다. 그렇기 때문에 발열과 소음을 따로 측정하였으며 소음의 경우는 히로이찌를 제외하고는 최대 RPM이 나올수 있도록하여 소음을 테스트하였다. 히로이찌 팬을 제외한 것은 히로이찌경우 내부 온도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고정 RPM을 가지기 때문에 최대 RPM이라는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파워 팬의 소음은 상대적으로 작아 다른 하드웨어 장치의 소음에 묻히기 때문에 따로 팬만을 테스트 했다.

소음기를 이용해 냉각 팬의 소음을 측정시에는 팬과 3cm의 거리를 두고 측정하였으므로 실질적인 개인사용자가 실제로 듣는 소음보다는 크게 측정 된다는 점과 최대 RPM으로 측정했다는 점을 유의해주었으면 좋겠다. 팬 바람에 의한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윈드커버를 사용했으며 A-웨이팅으로 셋팅하여 3번에 걸쳐 측정하였다.


▲ 테스트에 사용된 소음 측정기

제품명
세븐팀
애너맥스
히로이찌
시소닉
델타
소음(dBA)
75.3
90.2
52.9
90.2
78.4

이러한 소음의 강약은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는 이상 개인적인 평가에 의해서 결정날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된 평가를 내릴수도 있는 것이다.

소음이 들리지 않는 사무실에서의 측정값은 32dBA였다. 왠지 수치로 표현하니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실 것이다. 70dBA라고하면 전화벨 소리, 시끄러운 사무실 정도로 상상하면 될 듯하다. 우리들이 통상 대화하는 소음은 60dBA정도 된다. 교외의 조용한 심야가 대략 30dBA정도 된다. 80dBA는 지하철 속 정도로 상상하면 될 듯하다.

자 어느정도 상상이 되는가? 하지만 상상이전에 주의할 것은 실제 사용하는데 있어서 저런 소음을 우리는 들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저 수치는 최대 RPM에 대한 소음치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하면서 듣게되는 소음 측정치(히로이찌를 제외)는 상당히 낮다. 전체적으로 60dBA 안팍 정도의 수치를 보여준다.

결과를 통해서 히로이찌가 역시 가장 낮은 소음을 들려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900RPM 고정이라는 방법을 통해서 얻어지는 결과로 앞서 알아본 내부 온도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내부 공기 순환을 포기해야만 얻을 수 있는 소음치일 것이다.

고정된 RPM을 사용하지 않는 제품 중에서는 세븐팀이 가장 낮은 소음치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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