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아
> 기획&벤치 > 강좌
Architecture #3 - 멀티프로세서 지원등, 맺음말.
테크노아  |  webmaster@techno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8.28  19:1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멀티프로세서 지원
펜티엄 4의 버스는, 애슬론 대응의 EV6 버스와는 달리,
포인트-포인트point-to-point 버스가 아니어서,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도 전체 대역은 3.2GB/sec로 동일하며 이 대역을 해당 시스템의 전 CPU가 서로 쪼개서 써야 한다. 포인트-포인트 버스는 사실 기술적으로 매우 까다로워서 상용화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 각각의 CPU가 노스브릿지에 일대일로 연동할 수 있는 때문에, 애슬론 대응의 EV6 버스의 경우 멀티프로세서 환경에서도 각 CPU가 모두 노스브릿지와 200MHz로 연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news/photo/first/201306/img_47172_1.gif (3255 bytes)

/news/photo/first/201306/img_47172_2.gif (2850 bytes)

포인트-포인트 버스 프로토콜 : AMD EV6

공유 버스 프로토콜 : 인텔 넷버스트

인텔에서는 펜티엄 4가 기본적으로는 싱글프로세서 지향적인 성격이 대단히 강해서, 아예 대응의 메인보드가 멀티프로세서를 전혀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시사한 바 있다. 펜티엄 4의 멀티프로세서 환경은 현재 코드네임 포스터(Foster)로 불리우고 있는 펜티엄 4 프로세서의 SMP 버전이 도입되고 나서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400MHz FSB는 적어도 듀얼 프로세서 수준에서는 현재의 인텔 플랫폼상에서 적용되고 있는 100MHz FSB를 멀티프로세서가 서로 쪼개쓰는 현상황보다 성능상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큰 이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프로세서, SSE2 그리고 발열
인텔에서는 펜티엄 4 대응의
SSE2 확장 명령어 세트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련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게임과 관련해서는 Shiny Sacrifice가 SSE2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SSE2와 관련한 내용에 대해서는, AnandTech의 춘계 IDF 2000 관련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432핀 패키징을 갖는 펜티엄 4 프로세서는 초기클럭에서 52W 정도의 발열특성을 갖는다. 이정도면 현행 1GHz 썬더버드보다 낮은 수준이다.

/news/photo/first/201306/img_47172_3.jpg (27994 bytes)

/news/photo/first/201306/img_47172_4.jpg (26819 bytes)

■ 맺음말
펜티엄 4의 발매가 임박함에 따라, 펜티엄 4와 AMD의 차기
무스탕 코어간의 경쟁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또다른 이슈는, RDRAM이 실제로 펜티엄 4의 발매시기에 맞추어 어느 정도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에 대한 것이다. 인텔은 펜티엄 4 프로세서에 대해서도 듀얼채널 RDRAM을 지원하는 데 거의 전심전력을 쏟고 있어서, 나중에 펜티엄 4 대응의 SDRAM 칩셋을 내놓더라도, 권장 플랫폼은 i850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분명히 프로세서 업계의 경쟁은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 마치, 이전에는 별로 그렇지 않기라도 했던 것처럼 말이다.

테크노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e피플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e피플] 나이가 대수? 공조냉동기계기능사 필기시험 100점 맞은 NCS교육생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부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있다. 더군다나 실업인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이라면 부담이 더 클 수 밖에 없다.하지만 이를 비웃듯이 극복하고, 올해 2월 공조냉동기능사...

제호 : 테크노아  |  발행인 : 김필규  |  편집인 : 김필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규
서울지사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2가길 18, 7F | 제보 : it@technoa.co.kr
발행소 :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룡6길 6 3F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00057
등록일자 : 2008년 1월 14일  |  대표전화 : 070-8755-6291  |  FAX : 02-6280-9562
Copyright © 1999-2017 테크노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echnoa@techno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