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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국내 출시 Athlon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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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3.17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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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별 비교 분석

비교 분석에서는 최대한 객관적이고 대중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필자는 최대한 노력했지만 개인의 관점에 따라서는 바라보는 시각이 틀려질 수 있음을 먼저 밝혀 두고자 한다.
즉, 이번 비교분석은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에게 Athlon 메인보드 선택에 있어서 참조만 될 뿐이지 절대적인 결정 사항은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일곱종의 메인보드 비교는 절대 비교가 아닌 상대 비교임도 미리 밝혀 두고자 한다.

전체적인 레이아웃

Athlon 지원 메인보드들의 경우 서두에서 밝혔듯이 AMD에서 권고한 레퍼런스 설계안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그래서인지, 레이아웃상의 큰 차이점을 발견 할 수 없다. 전 장의 사진에서 보았듯이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FIC의 SD-11의 경우 나머지 메인보드에 비해 규격이 조금 크다. 또한 Soltek SL-77KV의 경우엔 조금 크기가 작다.

SD-11의 크기가 큰 것은 장.단점이 있는데 조립시에는 하드디스크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장착 시 상당히 불편했지만
시스템 조립 후 열관리와 통풍에 있어서는 공기가 순환 될 수 있는 공간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하다고 볼수 있다.

또 한가지 SD-11은 IDE 커넥터와 FDD 커넥터가 "ㄴ" 모양을 하고 있어 커넥터 연결 시 그리고 연결 후 선을 정리 할 때 조금은 불편한 구조를 하고 있다.
또한, 시리얼 포트가 1개 밖에 지원 되지 않고 백패널이 USB포트와 PS/2 마우스,키보드 커넥터가 서로 위치가 바뀌어져 있기 때문에 별도의 부속물로 들어있는 판넬을 사용해야 한다.

ASUS의 K7M과 Soltek SL-77KV는 전원 커넥터가 CPU 슬롯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 약간의 흠으로 남는다.
Gigabyte GA-7IXE와 S/U/M/A의 M7MKA는 기판 길이가 조금 긴 AGP 그래픽 카드를 장착 할 시 두 번째와 세 번째 메모리 슬롯에 램을 착탈하기가 어려웠다.
그 이외의 사항은 다섯 보드들이 거의 대동소이하다.

전체적인 레이아웃
ASUS K7M
FIC SD-11
Gigabyte GA-7IXE
SOYO SY-K7AIA
S/U/M/A M7MKA
Soltek SL-77KV
레오텍 K7-2007

사용자 설명서

다섯 종의 메인보드 모두 자세한 사용자 메뉴얼이 동봉 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영문 메뉴얼의 이야기이고 한글 메뉴얼을 지원하는 보드는 미디테크에서 출시한 FIC SD-11 뿐 이다. 한글 메뉴얼의 제작은 전적으로 국내 총판에서 담당하는 일인데
SD-11을 담당하는 미디테크에게 많은 점수를 줄 있겠다.

하지만, 나머지 보드들도 각 총판에서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다른 방법을 이용해 한글 메뉴얼을 제공할 계획임을 확인했으니 이 문제는 해결되리라 믿는다. Soltek SL-77KV의 경우 간단하게 한글로 설치 가이드가 수록된 인쇄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영문 메뉴얼의 경우 Soltek사 제품의 통합 메뉴얼로 상당히 부실한 편이다. 레오텍의 K7-2007은 영문 메뉴얼은 상세하게 나와 있으나 한글 메뉴얼은 제공치 않으며 역시 간단하게 인쇄된 한글 퀵 설치 가이드가 들어 있다.

S/U/M/A 의 M7MKA는 메인보드 상으로는 영문 메뉴얼이 제공되어지나 홈페이지에 한글로 된 메뉴얼을 등록해 놓아 사용자에게 배려를 해 주고 있다.

한글 사용자 설명서 제공
ASUS K7M
FIC SD-11
Gigabyte GA-7IXE
SOYO SY-K7AIA
S/U/M/A M7MKA
Soltek SL-77KV
레오텍 K7-2007

오버클럭 지원

Athlon의 경우 배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PCB 기판을 벗겨 내고 납땜 인두를 이용해 저항과 전압 배수를 설정하지 않는 이상은 내부 클럭을 이용한 오버클럭만이 가능하다.

또한 오버클럭 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아직 제품 출시가 되질 않은 상황이다.

납땜 작업과 오버클럭 카드를 이용한 오버클럭의 방법외에는 결국 보드에서 내부클럭 설정을 지원해야만이 오버 클럭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일곱
종의 보드 가운데 내부클럭 설정을 지원하는 보드는 ASUA K7M과 이번에 새롭게 들어온 Gigabyte GA-7IXE 그리고 KX133칩셋을 사용한 Soltek SL-77KV와 레오텍의 K7-2007뿐이다.
나머지 보드들은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

ASUS K7M은 다양한 클럭을 바이오스에서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필자가 테스트해본 결과 105MHz로 오버클럭을 시도했을때 시스템에 무리 없이 안정적으로 오버 클럭이 가능했다.
그러나, 110MHz가 넘어설 경우 100% 메인보드에 손상이 왔다.

Gigabyte GA-7IXE도 ASUS K7M과 비슷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했고 Soltek SL-77KV의 경우 바이오스상에서 주변기기들의 클럭을 고정 시켜 주는 기능이 있어 안정적으로 오버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나 설정 클럭이 100MHz 다음에 바로 110MHz가 지원되어 상당히 아쉽다.

레오텍의 K7-2007 역시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하게 주변기기들의 클럭을 고정 시켜 주는 기능이 있고 83, 88, 90, 100, 110, 115, 133MHz의 클럭을 지원해 준다.

오버 클럭 지원
ASUS K7M
FIC SD-11
Gigabyte GA-7IXE
SOYO SY-K7AIA
S/U/M/A M7MKA
Soltek SL-77KV
레오텍 K7-2007

하드웨어 모니터링 지원

초기에 국내에 들어온 SD-11을 제외하고 나머지 메인보드들의 경우 하드웨어 모니터링이 지원된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자사에서 제조된 하드웨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주는가 이다. 만약 제공되지 않는다면 CPU나 시스템 온도 또는 전압 등을 체크하기 위해 재부팅을 통해 바이오스로 직접 들어가서 확인해야 한다. 물론 범용적인 하드웨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인터넷이나 통신 자료실에 등록이 되어 있어 이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소비자들이 그 프로그램에서 해당 하드웨어 모니터링 칩셋을 지원해주는지 확인해야 하며 메인보드 제조 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프로그램 만큼 신뢰가 가지 않는다.

하드웨어 모니터링이 지원되는 보드 가운데 자사에서 제조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보드는
ASUS K7M 과 Gigabyte GA-7IXE 그리고 Soltek SL-77KV, 레오텍 K7-2007 이다. K7M의 경우 "PC Prob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세하고 판독이 용이하게 사용자에게 하드웨어 상태를 모니터링 해준다.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K7M에서 CPU 온도를 체크하기 위해선 별도로 센서 케이블을 구매해야 한다는 점인데 이 센서 케이블을 이용해 보드의 연결 커넥터에 연결하고 CPU의 히트싱크 부분에 접착을 하면 CPU 온도를 측정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보다 정확한 온도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까 말한바와 같이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사실이 아쉽다. 어차피 하드웨어 모니터링을 지원한다면 또
CPU 온도 체크 부분이 하드웨어 모니터링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면 이 센서 케이블을
옵션을 통한 별도 구매 품목이 아닌 메인보드 패키지에 포함 시키느 것이 낫지 않은가 싶다.

Gigabyte GA-7IXE 과 Soltek SL-77KV 그리고 레오텍 K7-2007의 경우도 상당히 신뢰가 가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U/M/A M7MKA의 경우 메인보드 업체에서 제공하는 하드웨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은 없지만 현재 S/U/M/A 홈페이지 자료실에 M7MKA에서 지원되는 하드웨어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등록 되어 있다.
사용자는 이런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드웨어 모니터링 지원
ASUS K7M
FIC SD-11
Gigabyte GA-7IXE
SOYO SY-K7AIA
S/U/M/A M7MKA
Soltek SL-77KV
레오텍 K7-2007

실소비자 구매 가격

아마도 이 부분이 소비자가 구입 시 고려하는 사항 가운데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한다.
물론 아직까지 Athlon 지원 Slot A 보드들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인텔의 BX나 수퍼 7 메인보드에 비해 상당히 고가에 속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절대 비교를 통한 다섯 보드들의 용산 판매 가격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현재 용산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초기 제품이 시장에 선보였을때 보다 많이 하락한 상태이며 특히 KX 133칩셋의 메인보드들이 3월 초부터 시장에 선보이면서 가격 하락의 폭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물론 여섯 종의 보드들이 17만원대에서 20만원대초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개별적으로는 많게는 3만원이 넘는 가격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물론 수입된지 얼마안된 KX 133칩셋의 메인보드들이 20만원대 초반의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나머지 보드들의 경우 17만원에서 18만원대의 가격대를 보이고 있다.

다음의 가격표는 3월 8일자 용산에서 실제 소비자들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으로 참조하길 바란다.

실소비자 구매 가격
ASUS K7M
19만 5천원
FIC SD-11
17만원
Gigabyte GA-7IXE
19만원
SOYO SY-K7AIA
18만원
S/U/M/A M7MKA
18만원
Soltek SL-77KV
21만원
레오텍 K7-2007
21만원

아래 가격 비교 평점은 스펙과 사양을 고려치 않고 단순히 순수한 소비자 구매 가격만을 비교한 평점임을 밝힌다.

실소비자 구매 가격 비교
ASUS K7M
FIC SD-11
Gigabyte GA-7IXE
SOYO SY-K7AIA
S/U/M/A M7MKA
Soltek SL-77KV
레오텍 K7-2007

이상으로 각 보드의 세부적인 항목 비교를 마치고 다음 장에서는 실질적인 벤치마크를 통해
실질적인 성능 비교를 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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